미국 연준의 금리 불확실성과 물가 압력, 무역 리스크 속에서도 AI와 빅테크 중심의 기술주들이 선방했습니다. 엔비디아는 52주 최고가를 경신했고, 팔란티어와 MSFT도 안정적 흐름을 보였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단기 조정을 받았습니다.
지수 | 종가 | 등락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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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산업평균 (DJI) | 44,023.29 | -436.36 (–0.98%) |
S&P 500 (GSPC) | 6,243.76 | -24.80 (–0.40%) |
나스닥 종합 (IXIC) | 20,677.80 | +37.47 (+0.18%) |
종목 | 종가 | 등락률 | 주요 이슈 |
---|---|---|---|
엔비디아 (NVDA) | $170.70 | +4.0% | AI 수출 기대, 52주 최고가 경신 |
팔란티어 (PLTR) | $148.58 | -0.4% | 고평가 구간 조정, Q2 실적 발표 예정 |
마이크로소프트 (MSFT) | $505.82 | +0.6% | Azure AI 수요 증가 |
테슬라 (TSLA) | $310.78 | -1.9% | EV 판매 감소, 임원 퇴사 이슈 |
엔비디아 (NVDA): 종가 $170.70, +4.0% 상승. AI 칩 수출 재개 기대감으로 52주 최고가 경신.
팔란티어 (PLTR): 종가 $148.58, -0.4% 하락. Q2 실적 발표(8/4)에 주목.
마이크로소프트 (MSFT): 종가 $505.82, +0.6% 상승. Azure 기반 AI 수요 확대 중.
테슬라 (TSLA): 종가 $310.78, -1.9% 하락. EV 판매 감소와 조직 리스크 부담.
※ 본 콘텐츠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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