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30 [2/12 미증시] SW·금융주 폭락 …메모리 반도체만 ‘10% 폭등’?! 새벽에 차트 켜고 “오늘은 또 왜 이래…” 한숨 나온 분들,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장 초반엔 쿵 떨어졌다가, 다시 슬쩍 올라오고, 또 미끄러지고. 숫자만 보면 별일 없어 보이는데 마음은 괜히 진이 빠지는 날이었습니다.그런데 오늘 미국주식시황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거예요. SW·금융주는 흔들리고, 메모리 반도체는 폭등했다. “왜 하필 오늘, 왜 그쪽만?” 며칠전 폭락했다 진정됐다 생각했는데.....이 궁금증만 풀리면 다음 행동이 훨씬 편해집니다.1) 고용이 ‘너무’ 좋으면, 시장은 왜 겁을 낼까?오늘 변동성의 시작은 고용 지표였습니다.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 사람들은 먼저 이렇게 생각하죠. “그럼 금리 인하는 멀어지는 거 아냐?”금리가 오래 높게 유지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미래의 성장을 당겨서 .. 2026. 2. 12. [2/11 미증시] 나스닥이 ‘또’ 밀린 이유… 오늘은 순환매가 답이었다 오늘 장, 한 줄로 요약하면 “전강후약 + 순환매”아침에는 “소매판매가 부진했다 → 그럼 금리 인하가 빨라질 수도?”라는 기대감으로 살짝 튀었는데, 오후 1시 이후부터 분위기가 확 바뀌었지.중요한 건 단순히 “지수가 빠졌다/올랐다”가 아니라, 돈이 어디서 빠져 어디로 갔는지. 오늘은 딱 순환매가 돌아간 장이었다.1) 첫 번째 트리거: 소매판매 0%가 만든 ‘심리의 브레이크’소매판매는 미국 경제의 체감 온도계 같은 지표야. 시장이 “소비가 버티고 있다”라고 믿고 있을 때는 기술주든 성장주든 과감하게 베팅하는데,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꺾이면 해석이 바뀐다.오늘 나온 수치가 “큰 붕괴”는 아니더라도, 문제는 타이밍이야. 다음날 비농업 고용 같은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있으면, 기관은 ‘맞아도 덜 아픈 포지션’으로.. 2026. 2. 11. [2/10 미증시] 나스닥 0.9% 반등! 오라클 +9.6% ‘AI 인프라 쇼’…오늘 미국시황 핵심만 오늘 아침 마감한 미국장, 분위기가 묘하게 따뜻했어요. 지난주 흔들렸던 기술주가 “일단 숨은 붙었다”는 느낌이랄까요. 특히 나스닥이 0.9% 오르며 장의 주인공이 됐고, 그 중심엔 오라클 급등이 있었습니다. 부자수퍼리치 블로그답게, 오늘은 “뉴스 나열”이 아니라 돈이 어디로 움직였는지 관점으로 정리해볼게요.1) 지수 요약: 나스닥이 이끌고, 다우는 ‘쉬어가기’마감 기준으로 S&P500은 +0.47% 상승, 다시 7,000선을 바라보는 위치까지 올라왔고, 다우는 +0.04%로 강보합(이미 고점권이라 숨 고르기), 러셀도 플러스권으로 반등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결론은 하나예요. 추세가 꺾였다기보다, 섹터 로테이션이 돌고 있다는 것.2) 오늘의 주인공은 ‘오라클’…왜 이렇게 올랐나?오늘 시장에서 가장 시선을 .. 2026. 2. 10. [2/7 미증시] 엔비디아·테슬라·팔란티어 동반 반등… 숏커버링이 만든 하루? * 아래 내용은 2월 6일(미국) 장 마감 기준 / 한국시간 2월 7일 새벽 흐름 요약입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오늘 장은 한 마디로 “불안이 과열되자, 되돌림이 과감하게 나왔다”에 가깝습니다. 전날까지 흔들리던 심리가 하루 만에 확 꺾였고, 그 빈자리를 숏커버링(공매도 청산) + 반발 매수가 빠르게 채웠어요.1) 숫자부터 정리: “다 같이” 오른 날다우: +2.47%S&P500: +1.97%나스닥: +2.18%러셀2000(소형주): +3.6%대특히 러셀이 강했다는 건 중요합니다. “큰 종목만 끌고 가는 장”이 아니라, 공포가 퍼졌던 하단(소형주·고변동 종목)에서 매수와 청산이 동시에 터졌다는 신호거든요. 2) 왜 이렇게 급등했나? 조정폭이 깊지 않았다 → S&P는 고점 대비 약 3% 수준, 나스.. 2026. 2. 7. [2/6 미증시] 아마존 “난 2000억 달러 쓴다”… 주가가 급락한 진짜 이유 미국시간 2월 5일 마감 시황 요약 · (참고: 영상/해설 기반 개인 정리)요즘 장이 묘하게 불편하죠. “실적은 나쁘지 않은데 왜 이렇게 흔들리지?” 싶은 날이 많았는데, 어제(미국시간 2/5)는 그 불편함이 한 번에 터진 느낌이었습니다.핵심은 단순해요. 빅테크가 ‘돈을 너무 크게 쓰기 시작했다’는 신호가 시장을 긴장시키고, 그 타이밍에 고용 지표까지 흔들리면서 위험자산 심리가 확 식었습니다.1) 아마존 실적: “나쁘진 않은데… EPS가 걸렸다”두 번째 영상(시황분석) 기준으로 보면 아마존은 매출·AWS·영업이익은 대체로 시장 기대를 맞추거나 웃돌았지만, EPS가 기대에 살짝 못 미쳤다는 점이 단기 트리거가 됐습니다.특히 AWS는 4분기 성장률이 24%로 더 빨라졌다는 언급이 있었죠. “클라우드는 잘 크.. 2026. 2. 6. [2/5 미증시] 나스닥 연중 최저 ‘터치’…AMD -17% 폭락, 알파벳·릴리만 버텼다 오늘 장(미국 2/4 마감)은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기술주 공포 + 방어주 피난”입니다. 장중엔 나스닥이 연중 최저를 찍을 만큼 흔들렸고, 반도체·소프트웨어가 공포를 키웠어요. 반대로 현금흐름이 탄탄한 소비재·금융·에너지로 돈이 이동하면서 시장이 양분된 하루였습니다.1) 지수/금리/원자재: ‘나스닥만 얻어맞은’ 날마감 기준 흐름은 다우 강세 vs 나스닥 약세가 뚜렷했습니다. 다우는 플러스권을 지키는 동안, S&P500은 약보합~하락권에서 버티다 마감했고 나스닥은 1%대 하락으로 기술주 부담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변동성(VIX)은 18후반대로 상승(장중 20 근처까지 치솟았다가 진정).미 10년물 금리는 4.28%대(기술주 밸류에이션에 부담).금은 온스당 4,970달러대, 유가(WTI)는 64달러대로 반.. 2026. 2. 5. 이전 1 2 3 4 ··· 5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