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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식+코인+삶)

[2/10 미증시] 나스닥 0.9% 반등! 오라클 +9.6% ‘AI 인프라 쇼’…오늘 미국시황 핵심만

by 부자수퍼리치 2026.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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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마감한 미국장, 분위기가 묘하게 따뜻했어요. 지난주 흔들렸던 기술주가 “일단 숨은 붙었다”는 느낌이랄까요. 특히 나스닥이 0.9% 오르며 장의 주인공이 됐고, 그 중심엔 오라클 급등이 있었습니다. 부자수퍼리치 블로그답게, 오늘은 “뉴스 나열”이 아니라 돈이 어디로 움직였는지 관점으로 정리해볼게요.

1) 지수 요약: 나스닥이 이끌고, 다우는 ‘쉬어가기’

마감 기준으로 S&P500은 +0.47% 상승, 다시 7,000선을 바라보는 위치까지 올라왔고, 다우는 +0.04%로 강보합(이미 고점권이라 숨 고르기), 러셀도 플러스권으로 반등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결론은 하나예요. 추세가 꺾였다기보다, 섹터 로테이션이 돌고 있다는 것.

2) 오늘의 주인공은 ‘오라클’…왜 이렇게 올랐나?

오늘 시장에서 가장 시선을 끈 건 단연 오라클(+9%대)이었죠. 포인트는 “AI 인프라 투자(데이터센터·클라우드·GPU 수요)”에 대한 불안이 조금 누그러졌다는 겁니다. 투자자들이 두려워했던 건 결국 CAPEX(자본지출)=돈만 쓰고 수익은 나중이라는 공포였는데, 오늘은 “그래도 정당화될 수 있다” 쪽으로 무게가 실렸어요.

같이 움직인 종목도 눈에 띕니다. 팔란티어(+5%대), 마이크로소프트(+3%대)가 동반 반등했고, 반도체 쪽도 엔비디아(+2%대), 브로드컴(+3%대)가 힘을 보탰습니다. 반면 아마존은 실적 이후 힘이 약했고, 애플은 1%대 하락으로 “방어주 성격”이 다시 부각됐고요.

3) ‘AI 투자 불안’이 다시 ‘기회’로 바뀌는 순간?

이번 조정의 핵심은 빅테크들이 AI에 돈을 너무 많이 쓰는 것 아니냐는 우려였죠. 그런데 시황 분석에서 반복된 메시지는 이거였습니다. “미래를 가장 먼저 보는 사람은 CEO들”이라는 것. 즉, 시장이 공포로 던질 때가 오히려 우량 빅테크 분할매수 구간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왔어요.

💡 여기서 잠깐! 미국주식 하시는 분들은 수수료/환전우대/세금 정리를 한 번만 제대로 해도 수익률이 달라지더라고요.

4) 금값 5,100달러대·달러지수 96선 아래…‘부자의 방어’가 보인다

오늘 인상 깊었던 건 위험자산(기술주)이 오르는데도 금이 강하게 올라 최고권을 다시 두드렸다는 점이에요. 동시에 달러 인덱스는 96선 아래로 내려가며 약세 흐름이 이어졌고요. 이 조합은 한 문장으로 정리됩니다. “성장 베팅은 하되, 헤지는 놓지 않는다.”

변동성지수(VIX)는 17대 수준으로, 공포가 폭발한 시장은 아니지만 “찜찜함이 남아 있는” 온도입니다. 이런 장에서는 한 번에 올인보다 분할이 살아남는 쪽이에요. 특히 금·달러·국채금리 흐름은, 진짜 부자들이 제일 먼저 확인하는 체크리스트죠.

5) 금리 변수: 일본 금리 급등(금리차 축소) → 환율/리스크자산 흔들 수 있다

오늘 이슈 중 ‘조용하지만 무서운’ 포인트는 일본 금리의 상승입니다. 일본 금리가 올라오고 미국 10년물 금리가 숨을 고르면, 양국 금리차가 줄어들면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같은 변수가 다시 고개를 들 수 있어요. 당장 공포로 번지는 그림은 아니어도, 시장이 흔들릴 때 “촉매”가 되기 쉬운 재료라 계속 체크가 필요합니다.

6) 뉴스 한 줄이 시장을 흔든다: 고용 ‘약화 예고’ + 생산성 붐 프레임

백악관 쪽 발언에서는 “이번 주 고용지표가 약할 수 있다”는 톤이 나왔지만, 동시에 AI 기반 생산성 붐을 강조하며 “너무 놀라지 마라”는 프레임을 깔았습니다. 시장은 이런 메시지에 민감해요. 고용이 약해지면 경기 우려가 커지지만, 한편으론 “금리 인하 여건”으로 해석되기도 하니까요. 이게 바로 요즘 장이 어렵고, 또 기회가 되는 이유입니다.

7) 부자수퍼리치 체크리스트: 내일(이번 주) 뭘 봐야 할까?

오늘 미국시황을 한 줄로 요약하면 “빅테크 반등 시도, 그러나 방심 금지”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래 5가지만 딱 체크하겠습니다.

  • 나스닥이 반등을 연속성으로 가져갈지(하루 반짝인지)
  • 오라클 급등 이후 클라우드/AI 인프라 종목으로 확산되는지
  • 달러지수 약세가 계속되며 금 강세가 유지되는지
  • 일본 금리 상승이 환율·주식에 스트레스를 주는지
  • 고용/소매지표 발표에서 “경기침체”가 아니라 “연착륙+인하”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지

개인적으로는, 지금 같은 구간에서 제일 좋은 전략은 “정답 맞히기”가 아니라 좋은 자산을 싸게 모으는 습관이라고 생각해요. 시장이 하루 오르고 하루 빠져도, 결국 큰돈은 흔들릴 때 줍는 사람이 가져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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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투자 조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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