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5일(금), 미국 증시는 주요 지수가 모두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 채권금리 하락, 기업 실적 호조가 상승 흐름을 견인했습니다.
지수명 | 마감지수 | 전일 대비 | 변동률 |
---|---|---|---|
다우존스 | 44,901.92 | +209.41 | +0.47% |
S&P 500 | 6,388.64 | +25.65 | +0.40% |
나스닥 | 21,108.31 | +51.22 | +0.24% |
러셀 2000 | 2,261.64 | +9.43 | +0.42% |
VIX | 15.06 | -0.33 | -2.14% |
종목 | 등락률 | 이슈 요약 |
---|---|---|
테슬라 (TSLA) | +3.37% | 로봇택시 재개, 공매도 감소, 200일선 지지 |
엔비디아 (NVDA) | 보합 | AI 기대 지속, 독점 해체 발언 영향 제한 |
인텔 (INTC) | -8.53% | 파운드리 부진, 실적 실망 |
MS, META, AAPL, AMZN | 보합~상승 | 실적 발표 앞둔 숨고르기 |
팔란티어 (PLTR) | 급등 | 목표주가 상향, 시총 3,747억 달러 |
아이온큐 (IONQ) 외 | 하락 | 기술주 조정 영향 |
날짜 | 이벤트 | 주요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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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화) | JOLTS, 연준 회의 시작 | 노동시장 확인 |
7월 31일(수) | GDP, 연준 발표 | 파월 의장 발언 주목 |
8월 1일(목) | 메타, MS 실적 | 소비 지표 발표 |
8월 2일(금) | PCE, 고용지표 | 인플레이션 & 고용 흐름 점검 |
7월 마지막 주 미국 증시는 기업 실적과 금리 기대감을 중심으로 상승했습니다. 다가오는 주는 연준 발표, 빅테크 실적, 고용·물가지표, 무역 협상이 겹치는 중요한 변곡점입니다. 투자자들은 분산 투자와 리스크 관리에 더욱 신중해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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