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살짝 오르며 소프트웨어/하이퍼스케일러가 눌렸지만, CES 기대 + 메모리/반도체 수급이 시장을 받쳤습니다.
1) 오늘 미국주식시황 요약 (1/2 미국장 마감)
지수 흐름
- 다우: 48,382.30 (+0.66%)
- S&P500: 6,858.47 (+0.19%)
- 나스닥: 23,235.63 (-0.02% 내외)
- 러셀2000: 2,505선 회복 (+0.9%대)
포인트: “5거래일 연속 하락” 흐름이 끊기며 반등 시도. 다만 나스닥은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
체감(시장 폭)
- 오른 종목 수가 더 많았던 날
- 중소형주가 비교적 강함
- 빅테크 일부가 지수 상단을 눌러 “혼조” 연출
포인트: 지수만 보면 애매하지만, 내부는 “상승 종목이 더 많은” 날에 가까웠습니다.
오늘 장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시장 전체는 버텼는데(다우·S&P500 반등), 나스닥만 흔들렸다. 이유는 나스닥 비중이 큰 테슬라·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 등 일부 대형 기술주 약세가 장 후반에 강하게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2) 오늘 흔들린 이유 5가지 (핵심만 콕)
- 금리(장기물) 소폭 상승 → 밸류에이션 부담
10년물/30년물 금리가 올라가면, 미래 이익을 크게 보는 성장주(특히 테크)가 “할인율” 압박을 받습니다. - 연초 첫 거래일: 기관의 “수익 실현 + 포지션 재정렬”
연말·연초에는 유동성이 얇아져 작은 매도/매수에도 변동성이 커지기 쉬워요. - 중국발 경쟁 이슈(전기차·AI) 재부각
테슬라와 맞물려, “중국이 제조/실물 영역에서 AI를 더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는 논리가 시장 심리를 건드렸습니다. - 빅테크 내부자 매도 뉴스(심리 요인)
내부자 매도는 늘 “경고 신호”처럼 읽히기 쉬워 단기 심리에 부담이 됩니다(장기 신호로 단정은 금물). - 촉매(캐털리스트) 대기
시장은 지금 “좋은 실적/좋은 이벤트”가 더 필요합니다. 그 역할을 CES(젠슨 황·리사 수), ISM, 고용지표가 맡을 가능성이 큽니다.
3) 종목별 포인트: 누가 올랐고, 왜 내렸나
① 테슬라(TSLA) 하락: “인도량 + 경쟁 + 기술주 약세”가 한꺼번에
테슬라는 장중 반등 시도도 있었지만, 결국 약 -2%대 하락 흐름으로 마감한 것으로 요약됩니다. 영상에서 언급된 포인트는 3가지입니다.
- 4분기 인도/판매 수치가 기대치와 “큰 차이는 아니지만” 실망 쪽으로 해석
- BYD(비야디) 순수 전기차 판매량이 테슬라를 앞섰다는 이슈가 심리적으로 타격
- 금리 상승 + 빅테크 약세로 나스닥 전반이 흔들리며 동반 압력
참고: 일론 머스크의 “사이버캡은 더 많은 기능이 있다” 류의 코멘트가 방어성 메시지로 언급됐지만, 당일 주가를 완전히 되돌리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② 반도체(엔비디아·TSMC·브로드컴·AMD·마이크론) 강세: CES + 메모리 수급
오늘 시장의 “구원투수”는 반도체였습니다. 나스닥이 버벅이는 와중에도 반도체/메모리 쪽이 강하게 받치며 섹터 온도차를 만들었죠.
- 엔비디아(NVDA): CES 기조연설 기대감 + AI 칩 수요 뉴스
- TSMC: 중국 관련 라이선스/수출 허가성 이슈가 호재로 언급
- 마이크론(MU): 메모리 공급 부족/수요 우위 기대가 강하게 반영(당일 큰 폭 상승으로 언급)
- 삼성전자: HBM 관련 진전 기대가 “메모리 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
③ 소프트웨어/일부 빅테크 약세: “고평가 구간 + 금리 + 차익실현”
반도체가 오른 반면, 소프트웨어/클라우드/일부 하이퍼스케일러는 상대적으로 약했습니다. 영상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팔란티어 등도 약세로 언급됩니다.
④ 양자(IONQ·RGTI·QBTS 등) 급등 언급: 이벤트(전시/발표) 민감
양자 관련 종목은 뉴스/발표에 따라 단기 변동이 크게 나오는 편입니다. “다음 주 CES 등 이벤트”가 맞물리며 관심이 붙는 흐름이 언급됐습니다.
4) 금리·달러·원자재·비트코인: “나스닥을 흔든 배경음”
- 미국 10년물 금리: 4.19% 근처로 소폭 상승 언급
- 달러: 강세(지수 기준 소폭 상승) 흐름
- 원유: 큰 변동 없이 안정권
- 금/은/구리: 산업/경기 기대와 연결돼 해석되는 구간
- 비트코인: 8.9만 달러 전후로 반등 흐름 언급(심리 안정에 일부 기여)
정리하면, 오늘은 “공포”라기보다 금리·심리·대형주 수급이 만든 변동성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시장 내부는 오히려 오르는 종목이 더 많았던 쪽으로 읽히기도 합니다.
5) 다음 주 체크포인트: 지표 + CES = 방향성 힌트
- ISM 제조업/서비스업 지수: 경기 체감과 금리 기대에 영향
- ADP 민간고용, JOLTS: 고용 둔화/강세 여부 점검
- 비농업 고용보고서(NFP): “금리 인하 기대”를 흔들 수 있는 핵심
- CES(라스베이거스): 젠슨 황(NVIDIA), 리사 수(AMD) 등 빅키노트 → AI/반도체 심리 자극 가능
포인트는 2개입니다. (1)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면 금리가 다시 부담이 될 수 있고, (2) CES에서 “피지컬 AI/로봇/온디바이스 AI” 같은 키워드가 얼마나 설득력 있게 나오느냐에 따라 반도체 강세가 확산될 수도, 기대 소멸로 꺾일 수도 있습니다.
6) FAQ (독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Q1. 오늘 장이 “위험 신호”인가요?
영상 흐름상으로는 “큰 악재”라기보다 연초 수급 + 금리 + 대형주 조정 성격이 강했습니다. 다만 변동성은 “낮지 않다”는 점에서, 다음 주 지표/이벤트 전까지는 출렁일 수 있습니다.
Q2. 반도체만 계속 가는 장인가요?
“계속”을 단정하긴 어렵지만, 최소한 오늘은 반도체가 시장을 받쳤다는 게 핵심입니다. 특히 메모리/AI 인프라 수요가 강하게 이야기되는 구간이라, 이벤트(실적/가이던스)가 붙으면 방향성이 더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
Q3. 테슬라/빅테크는 끝난 건가요?
끝났다고 보기엔 이릅니다. 다만 “경쟁(중국)·금리·밸류에이션”이라는 3가지 변수가 동시에 작동할 때 단기 흔들림이 커질 수 있다는 신호로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면책: 본 글은 제공된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한 정보 요약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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