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줄

물가(CPI)는 예상보다 완화됐는데, 장 막판 차익실현이 나오며 나스닥이 주춤. 다만 러셀2000은 금리 민감주 기대감으로 상대적 강세였습니다.

📌 지수·금리·원자재 핵심 숫자

  • 다우 +0.1% / S&P500 +0.05% / 나스닥 -0.2% / 러셀2000 +1%대
  • VIX(변동성) 20선 유지 → “불안감이 아직 남아 있다”는 신호
  • 미 10년물 4.04%대까지 하락 유지(물가 둔화 반영)
  • 강세, 유가는 소폭 하락

🔥 오늘 시장이 찜찜했던 이유 3가지

  • 연휴(휴장) 앞두고 기관들이 “크게 흔들지 말자” 모드 → 오후에 힘 빠짐
  • 빅테크 약세: 엔비디아 낙폭, 애플 급락이 심리 눌림
  • 순환매는 진행 중: 기술주에서 경기방어·산업·금융 쪽으로 돈이 이동

※ 부자수퍼리치 관점: “시장 전체가 무너졌다”가 아니라, 돈이 ‘안전한 곳’으로 재배치되는 흐름에 가깝습니다.

🧊 CPI 요약: 좋았지만 ‘완벽한 서프라이즈’는 아니었다

이번 CPI 헤드라인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며 금리 부담을 덜어줬습니다. 다만 근원 물가는 컨센서스에 가깝게 나오면서 “연준이 바로 태도를 바꿀 정도냐?”에는 물음표가 남았죠. 게다가 일부에서는 정부 셧다운(통계 왜곡) 가능성도 언급되며, 시장은 “다음 달 데이터까지 보자”로 정리되는 분위기입니다.

금리 인하 기대도 살아났습니다. 시장은 6월 인하 확률이 85~87%까지 올라온 흐름을 반영 중.

하지만 기대가 과해지면, 다음 지표에서 실망 매물이 커질 수 있어요. “기대-현실” 간격 체크 필수!

📈 오늘의 승자/패자 (종목 체크)

  • 코인베이스 +16%대 급등: 암호화폐 반등 + 가이던스 방어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8%대: 실적/가이던스 상회로 장비주 견인
  • 엔비디아 약세, 애플 -2%대: 대형 기술주 피로감
  • 드래프트킹스 -13%대: 가이던스 실망 + 예측시장 우려

₿ 비트코인 반등: “리스크 자산 숨통”

암호화폐가 반등하면서 비트코인은 6만8천 달러대, 이더리움은 2천 달러선 회복 흐름이 관측됐습니다. 요즘 장에서는 “비트코인이 살아야 나스닥도 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유동성 심리에 영향을 주는 구간입니다.

🗓️ 다음 주 체크포인트 (부자수퍼리치 루틴)

  • 월요일 휴장 → 화요일부터 실적/지표 재개
  • 주요 실적: 팔로알토, 케이던스, 아날로그디바이스, 월마트
  • 주요 이벤트: 국채 경매/실업지표/4분기 GDP 속보치
전략 메모

지금은 “올인”보다 현금 비중을 남기고, 실적이 받쳐주는 업종(방어·산업·퀄리티)과 조정 시 기회가 되는 기술주를 분할로 관리하는 장입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내일 아침도 “돈이 움직이는 방향”만 딱 짚어서 정리해드릴게요. 즐겨찾기/구독 해두면 진짜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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